◎타일공 등 임금상승률 크게 둔화/건설부,수도권 신도시 실태조사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직종의 건설노임이 내림세로 돌아서는등 건설현장의 인력및 자재수급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13일 건설부가 분당등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현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자재및 인력수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별인부의 노임(하루 8시간 기준)이 3만4천8백94원으로 지난해의 3만5천60원보다 8.9% 내린 것을 비롯,도장공 6%,방수공 2.9%,배관공 0.5%등 조사대상 15개 직종 중 4개 직종의 노임이 내렸다.
반면 작업반장의 노임은 지난해 3만2천3백2원에서 3만9천5백60원으로 22.5%가 올랐고,중기운전사 13.4%,타일공 8%등 11개 직종의 노임이 올라 전체로는 평균 2.9%가 상승했다.이는 91년도의 전년대비 상승률 32.5%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직종의 건설노임이 내림세로 돌아서는등 건설현장의 인력및 자재수급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13일 건설부가 분당등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현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자재및 인력수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특별인부의 노임(하루 8시간 기준)이 3만4천8백94원으로 지난해의 3만5천60원보다 8.9% 내린 것을 비롯,도장공 6%,방수공 2.9%,배관공 0.5%등 조사대상 15개 직종 중 4개 직종의 노임이 내렸다.
반면 작업반장의 노임은 지난해 3만2천3백2원에서 3만9천5백60원으로 22.5%가 올랐고,중기운전사 13.4%,타일공 8%등 11개 직종의 노임이 올라 전체로는 평균 2.9%가 상승했다.이는 91년도의 전년대비 상승률 32.5%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이다.
1992-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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