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여 공무원 자살

독신 여 공무원 자살

입력 1992-09-13 00:00
수정 199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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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일 상오 부산시 북구 만덕2동 럭키아파트 9동 뒤편 공터에서 보건사회부 사회복지연수원 행정주사 조순자씨(45·여·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536의 2)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장덕일씨(5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찰은 조씨가 10여년전 이혼한 뒤 혼자 지내오면서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이 아파트 15층 옥상난간의 페인트가 조씨의 바지에 묻어있는 점 등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투신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2-09-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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