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총규모를 올해보다 14.6% 늘어난 38조5백억원으로 책정한다는데 합의했으나 경부고속전철등 대형 국책사업비 삭감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대립,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민자당과 경제기획원측은 그동안 3차례에 걸친 계수조정작업을 통해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신공항건설등 두 국책사업에서 모두 5백억원을 삭감키로 의견접근을 보았으나 청와대측이 이들 사업의 부분적인 예산삭감에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민자당과 경제기획원측은 그동안 3차례에 걸친 계수조정작업을 통해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신공항건설등 두 국책사업에서 모두 5백억원을 삭감키로 의견접근을 보았으나 청와대측이 이들 사업의 부분적인 예산삭감에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1992-09-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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