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3 롯데제과 본관8층에서 밧줄을 타고 유리창 청소를 하던 유남개발공사 소속 인부 김태석씨(35·경기 고양시 일산동 618)가 밧줄이 끊어지면서 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김씨는 이날 상오9시쯤부터 동료 4명과 10층 옥상 대형 광고판에 2.5㎝ 굵기의 밧줄을 매고 10층에서부터 유리창을 닦아 내려오다 8층 외부 유리창을 닦으려는 순간 밧줄이 끊어져 변을 당했다.
김씨는 이날 상오9시쯤부터 동료 4명과 10층 옥상 대형 광고판에 2.5㎝ 굵기의 밧줄을 매고 10층에서부터 유리창을 닦아 내려오다 8층 외부 유리창을 닦으려는 순간 밧줄이 끊어져 변을 당했다.
1992-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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