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한은총재는 8일 인플레를 억제하고 자금에 대한 가수요를 봉쇄하는 현재의 안정화 시책이 당분간 계속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총재는 이날 전경련 회원월례회에서 향후 금융정책 방향에 관한 강연을 통해 『최근 거품이 꺼지고 안정기조가 정착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체질개선의 측면에서 아직은 낙관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어느 정도의 낮은 성장률을 감내하더라도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안정화시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강조했다.
조총재는 이날 전경련 회원월례회에서 향후 금융정책 방향에 관한 강연을 통해 『최근 거품이 꺼지고 안정기조가 정착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체질개선의 측면에서 아직은 낙관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어느 정도의 낮은 성장률을 감내하더라도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안정화시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강조했다.
1992-09-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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