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3시15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역에서 영등포역 쪽으로 1백여m 떨어진 곳에서 전력공급선 가설공사를 하던 승아전기 소속 인부 김승호씨(52)와 아르바이트 학생인 신흥실업전문대 경영학과1년 황지현군(20)이 부산을 떠나 서울역으로 가던 K324 통일호(기관사 홍성민·43)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2-09-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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