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2만t… 내년 착공/박태준회장 밝혀
포항제철이 중국 상해시 포동 개발지구에 연산 12만t 규모의 석도강판 공장을 짓는다.
국내 철강업계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중인 박태준 포철회장은 6일하오 황국 상해시장 주최로 열린 만찬에서 『양국 철강산업 협력의 1단계로 상해에 석도강판공장을 중국측과 합작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작공장은 포철과 상해시 제10강철창이 50대50 비율로 총 9천7백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양측은 이미 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93년중 건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부지는 1만8천1백평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항제철이 중국 상해시 포동 개발지구에 연산 12만t 규모의 석도강판 공장을 짓는다.
국내 철강업계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중인 박태준 포철회장은 6일하오 황국 상해시장 주최로 열린 만찬에서 『양국 철강산업 협력의 1단계로 상해에 석도강판공장을 중국측과 합작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작공장은 포철과 상해시 제10강철창이 50대50 비율로 총 9천7백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양측은 이미 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93년중 건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부지는 1만8천1백평으로 예상하고 있다.
1992-09-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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