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4년 서울 법대 3년 재학중 제6회 고등고시 행정과(외무)에 합격,외무부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38년동안 한길을 걸어온 정통외교관.
외무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로 매사를 깔끔하게 처리한다는 평.한중수교교섭과정에서도 막후에서 큰 역할을 해냈다.
차기 장관후보로 물망에 오를만큼 능력은 물론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틈만 나면 책을 잡는다.훤칠한 키에 출중한 외모로 영국신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부인 조재선씨(60)와 1남1녀.
외무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로 매사를 깔끔하게 처리한다는 평.한중수교교섭과정에서도 막후에서 큰 역할을 해냈다.
차기 장관후보로 물망에 오를만큼 능력은 물론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틈만 나면 책을 잡는다.훤칠한 키에 출중한 외모로 영국신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부인 조재선씨(60)와 1남1녀.
1992-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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