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카야마 코무덤/11월 한국이장 추진/귀무덤 뒤이어

일 오카야마 코무덤/11월 한국이장 추진/귀무덤 뒤이어

김정한 기자 기자
입력 1992-09-06 00:00
수정 199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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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정한기자】 임진왜란때 왜군들이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전리품으로 코를 베어가 일본 오카야마현 비젠시 산기슭에 묻어놓았던 「코무덤」이 오는 11월 임란발발 4백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지난 4월 귀무덤(이총)환국을 추진했던 박삼중스님(부산 자비사주지)과 부산외대 김문길교수(47)는 그동안 여러차례 현지를 방문,협의끝에 「코무덤」을 오는 11월 한국에 이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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