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74%,“추석차례 지낸다”/한국리서치 조사(단신패트롤)

서울시민 74%,“추석차례 지낸다”/한국리서치 조사(단신패트롤)

입력 1992-09-06 00:00
수정 199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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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민의 74%가 추석때 제사를 지내고 65%가 집에서 송편을 만들어 먹는 등 대부분의 시민들이 추석을 전통고유명절로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리서치사회조사연구소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3일까지 서울시내 가정주부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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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소가 개별면접을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은 종교에 관계없이 74%가 제사를 지내는데 그중 34%는 여자도 함께 절을 하고 있다.또 지난해 추석때 성묘를 한 사람은 54%인데 그중 27%는 추석전에,56%는 추석날,18%는 추석후에 성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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