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로동신문,정신대 크게 보도
○…평양여성토론회에 참가중인 남측 대표단 일행은 5일상오 평양영광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탑승.동서·남북 2개노선에 총연장 15㎞인 평양지하철의 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10전.새벽5시부터 밤9시반까지 다니며 출퇴근 시간에는 2분마다,나머지 시간은 5분마다 다닌다고.
○…우리대표단은 5일 상오 남측인사로는 처음으로 북한 생존 종군위안부들의 증언을 청취.
○…증언을 마친 할머니들은 남측대표단과 껴안고 눈물이 복받쳐 몸을 가누기 어려워하는 모습.
남측 이우정대표는 할머니들에게 선물로 내의를 전하면서 『남쪽에도 여러분같은 할머니들이 많다.하루빨리 통일돼서 같은 처지 분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사셔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김대일할머니(77)는 『그리되면 원이 없겠다』고 다시 울음.
○…한편 로동신문은 평양토론회 기간중 종군위안부 문제를 연일 크게 보도.2일자에서는 일본에 사죄와 배상책임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전면 논설기사를 실었으며 4일자 4면은 「치떨리는 만행」,「뼈에 사묻힌 원한」이라는 제목으로 생존자 3인의 증언을 게재.
○…평양여성토론회에 참가중인 남측 대표단 일행은 5일상오 평양영광역에서 개선역까지 지하철을 탑승.동서·남북 2개노선에 총연장 15㎞인 평양지하철의 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10전.새벽5시부터 밤9시반까지 다니며 출퇴근 시간에는 2분마다,나머지 시간은 5분마다 다닌다고.
○…우리대표단은 5일 상오 남측인사로는 처음으로 북한 생존 종군위안부들의 증언을 청취.
○…증언을 마친 할머니들은 남측대표단과 껴안고 눈물이 복받쳐 몸을 가누기 어려워하는 모습.
남측 이우정대표는 할머니들에게 선물로 내의를 전하면서 『남쪽에도 여러분같은 할머니들이 많다.하루빨리 통일돼서 같은 처지 분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사셔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김대일할머니(77)는 『그리되면 원이 없겠다』고 다시 울음.
○…한편 로동신문은 평양토론회 기간중 종군위안부 문제를 연일 크게 보도.2일자에서는 일본에 사죄와 배상책임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전면 논설기사를 실었으며 4일자 4면은 「치떨리는 만행」,「뼈에 사묻힌 원한」이라는 제목으로 생존자 3인의 증언을 게재.
1992-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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