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82중대와 제4기동대 81중대 대원 1백50여명은 3일 하오1시쯤 중구 신당동 기동대별관 신병교육대에서 『형사기동대 요원으로 채용됐는데도 시위진압부대에 배치돼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때 진압훈련을 거부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경찰청이 지난 2월 형사기동대요원으로 5백6명을 선발,6개월동안의 교육을 마친뒤 지난달 31일 3백51명만 형사기동대에 배치,이에 반발한 5명이 지난 2일 사표를 냈다』면서 이날 40여분동안 항의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경찰청이 지난 2월 형사기동대요원으로 5백6명을 선발,6개월동안의 교육을 마친뒤 지난달 31일 3백51명만 형사기동대에 배치,이에 반발한 5명이 지난 2일 사표를 냈다』면서 이날 40여분동안 항의농성을 벌였다.
1992-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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