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두통과 고열,전신마비증세로 부산백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정모양(19·P여고 3년·부산 진구 당감3동)의 혈청을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양성반응을 보여 국립보건연구원에 최종 검사를 의뢰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82년이후 만 10년만에 처음이며 올들어서는 전국 처음이다.
부산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82년이후 만 10년만에 처음이며 올들어서는 전국 처음이다.
1992-09-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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