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조한종기자】 2일 하오5시50분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한전리 한전국교 후문앞길에서 이마을 함연조양(12·한전국교4년)이 우리를 뛰쳐나온 도사견에게 물려 그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를 처음 목격한 함양의 할머니 위봉녀씨(79)에 따르면 집앞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함양이 「살려달라」고 고함쳐 뛰어나가 보니 도사견 한마리가 함양의 목등 전신을 마구 물어뜯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고를 처음 목격한 함양의 할머니 위봉녀씨(79)에 따르면 집앞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함양이 「살려달라」고 고함쳐 뛰어나가 보니 도사견 한마리가 함양의 목등 전신을 마구 물어뜯고 있었다는 것이다.
1992-09-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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