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가 “아이와 무단횡단 경험 있다”
우리나라 어른들은자녀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교육은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덕생명이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20∼50세까지의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어린이교통안전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1%가 「자녀들의 교통안전에 관심이 높다」고 답했다.그러나 이들 가운데 53%는 「자녀와함께 거리를 무단횡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교통법규를 알면서도 어른들이모범을 보이지 않아 어린이의 교통안전의식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손수운전자의 경우도「운전중에 나타나는 어린이의 행동특성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45%에 불과했다.
또 48%는 「자녀와 동행할 경우 교통안전에 대한 현장교육을 직접 하는것이 귀찮게 여겨진다」고 답했으며 「자녀와 함께 관련기관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을 받겠다」는 응답자도 41%에 그쳐 가정에서의 교통안전교육및 어린이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시민의식이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어른들은자녀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교육은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덕생명이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20∼50세까지의 성인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어린이교통안전실태」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1%가 「자녀들의 교통안전에 관심이 높다」고 답했다.그러나 이들 가운데 53%는 「자녀와함께 거리를 무단횡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교통법규를 알면서도 어른들이모범을 보이지 않아 어린이의 교통안전의식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손수운전자의 경우도「운전중에 나타나는 어린이의 행동특성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45%에 불과했다.
또 48%는 「자녀와 동행할 경우 교통안전에 대한 현장교육을 직접 하는것이 귀찮게 여겨진다」고 답했으며 「자녀와 함께 관련기관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을 받겠다」는 응답자도 41%에 그쳐 가정에서의 교통안전교육및 어린이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한 시민의식이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1992-09-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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