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면·중계동과 인천 일신동 등 5개 합동개발용지 3만여평이 오는 15일 민간건설업체에 매각된다.
2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서울 우면동 6천8백85평,중계동 1천8백68평,인천 일신동 9천4백14평,전북정주 연주동 5천2백58평,전남순천 조례동 6천6백30평 등 모두 3만55평으로 국민주택규모 초과 1천2백47가구분 2만5백23평과 국민주택규모및 국민주택규모 이하 6백50가구분 9천5백32평이다.
2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서울 우면동 6천8백85평,중계동 1천8백68평,인천 일신동 9천4백14평,전북정주 연주동 5천2백58평,전남순천 조례동 6천6백30평 등 모두 3만55평으로 국민주택규모 초과 1천2백47가구분 2만5백23평과 국민주택규모및 국민주택규모 이하 6백50가구분 9천5백32평이다.
1992-09-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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