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취재단】 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남북한 및 일본여성 2백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3차 토론회에서 3국간 최대의 현안인 종군위안부문제를 논의하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일본 시미즈 스미코 대표(참의원의원)는 의제 「일본의 침략과 지배,전후보상문제」를 통해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 문제를 사죄하고 이 죄를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3자의 연대운동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의했다. 이에대해 북측 최금춘교수(김일성종합대)는 『피해국인 우리 겨레 여성대표들과 가해국 일본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토의하는 것은 매우 시기 적절하고 또 응당한 일이며 일본으로부터 과거의 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는 일이 북과 남·일본여성들의 공동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일본 시미즈 스미코 대표(참의원의원)는 의제 「일본의 침략과 지배,전후보상문제」를 통해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 문제를 사죄하고 이 죄를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3자의 연대운동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의했다. 이에대해 북측 최금춘교수(김일성종합대)는 『피해국인 우리 겨레 여성대표들과 가해국 일본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토의하는 것은 매우 시기 적절하고 또 응당한 일이며 일본으로부터 과거의 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는 일이 북과 남·일본여성들의 공동과제』라고 말했다.
1992-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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