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유족회,천안서 9주년추도식
◇「KAL007기 희생자유족회」(회장 홍현모·57) 회원 1백여명은 구 소련전투기에 의해 격추된지 9주년인 1일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내 KAL희생자위령탑앞에서 추도식을 가졌다.
유족들은 이날 행사에서 『구 소련을 이어받은 러시아는 전투기로 민간여객기를 공격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도 9년동안 문제해결에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측에 진상규명과 적절한 배상을 촉구했다.
유족들은 또 오는 16일 방한할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피격된 KAL기의 블랙박스 내용공개등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시신·유품 등을 인도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KAL007기 희생자유족회」(회장 홍현모·57) 회원 1백여명은 구 소련전투기에 의해 격추된지 9주년인 1일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내 KAL희생자위령탑앞에서 추도식을 가졌다.
유족들은 이날 행사에서 『구 소련을 이어받은 러시아는 전투기로 민간여객기를 공격해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도 9년동안 문제해결에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측에 진상규명과 적절한 배상을 촉구했다.
유족들은 또 오는 16일 방한할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피격된 KAL기의 블랙박스 내용공개등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시신·유품 등을 인도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2-09-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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