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식힐 뮤지컬 2편/서울예술단·롯데예술극장 이색무대

늦더위 식힐 뮤지컬 2편/서울예술단·롯데예술극장 이색무대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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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막바지 더위를 식힐 이색 뮤지컬 무대가 국내 전문극단들에 의해 잇따라 올려진다.

서울예술단의 야외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과 롯데월드 예술극장이 기획한 「뮤지컬 라이브 콘서트」가 바로 화제의 무대.

서울예술단(523­0984)은 오는 9월4∼6일 하오7시 우면산 기슭에 자리잡은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셰익스피어 원작 「한여름밤의 꿈」을 야외뮤지컬로 새롭게 꾸며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90분이며 3일 하오7시 무료공연도 한다.

한편 「신비의 거울속으로」「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이어 「돈키호테」로 뮤지컬 대중화작업에 앞장서 온 롯데월드 예술극장은 뮤지컬의 히트 넘버들을 한자리에 모아 「뮤지컬 라이브 콘서트」를 꾸민다.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9월4일부터 9일(하오7시30분 토·일 하오3시,6시)까지 공연될 라이브 콘서트에는 국내 뮤지컬계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망라돼있어 명실상부한 「뮤지컬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복희 남경주 이정화 이경미 박상원등의 노래와 설도윤의 안무,김영배등의 반주등이 「돈키호테」의 연출가 이춘씨의 연출로 어우러져 앙상블을 이룬다.<균>
1992-09-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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