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처음 1백 넘어/전경련,9월경기 전망
9월중 국내산업경기가 그동안의 지속적인 하강국면에서 벗어나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이 31일 발표한 「9월중 경기전망」에 따르면 국내 주요 관공업체 5백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8로 지난 5월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1백선을 넘어섰다.
기업경기실사지수가 1백이상이면 경기호전 전망을,1백이하면 경기악화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분야별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생산(1백26),내수판매(1백28),수출(1백16)등이 모두 1백선을 넘어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인력수급및 자금사정등은 경기실사지수가 각각 92와 87로 이들 분야는 9월에도 계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9월중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생산활동의 본격 재개와 추석특수,수출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제지류·정유·비철금속·전기·전자·자동차 등의 업종이 활기를 띠는반면,광업·석유화학·비금속광물·철강 등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9월중 국내산업경기가 그동안의 지속적인 하강국면에서 벗어나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이 31일 발표한 「9월중 경기전망」에 따르면 국내 주요 관공업체 5백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8로 지난 5월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1백선을 넘어섰다.
기업경기실사지수가 1백이상이면 경기호전 전망을,1백이하면 경기악화 전망을 각각 나타낸다.
분야별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생산(1백26),내수판매(1백28),수출(1백16)등이 모두 1백선을 넘어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인력수급및 자금사정등은 경기실사지수가 각각 92와 87로 이들 분야는 9월에도 계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9월중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생산활동의 본격 재개와 추석특수,수출경기의 점진적인 회복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제지류·정유·비철금속·전기·전자·자동차 등의 업종이 활기를 띠는반면,광업·석유화학·비금속광물·철강 등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1992-09-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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