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31일 이달말로 예정된 한중정상회담과 관련,『한반도와 동북아지역 전체 구도의 변화에 따른 양국관계 재정립과 이 지역에 남아있는 냉전체제 종식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며 남북관계발전 및 북한의 핵문제 해결방안도 거론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창간 32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의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지도자들이 내 뒷사람과 수교해도 되겠지만 나하고 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서둘러 수교가 급속히 진전됐다』고 설명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부는 자유로운 분위기는 보장하되 모든 불법 탈법행위에 대해서는 여와 야,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다스리겠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영종도신국제공항건설에 대해 언급,『예정대로 곧 착공된다』면서 연기 가능성을 일축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창간 32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의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지도자들이 내 뒷사람과 수교해도 되겠지만 나하고 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서둘러 수교가 급속히 진전됐다』고 설명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부는 자유로운 분위기는 보장하되 모든 불법 탈법행위에 대해서는 여와 야,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다스리겠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영종도신국제공항건설에 대해 언급,『예정대로 곧 착공된다』면서 연기 가능성을 일축했다.
1992-09-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