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민주대표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31일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금년에 방위비를 감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로련·기자협회·프로듀서연합회 주최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 참석,『1년뒤 남북한이 군축·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주변여건이 변화하는 단계에 도달하면 방위비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정책과 관련,김대표는 『민주국가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기관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집권하면 공보처와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정기국회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원외투쟁은 하지않고 원내투쟁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단체장 선거가 실시되지 않으면 대선거부문제는 심각히 논의해야 하고 국민당과도 협의를 거칠 생각이며 구체적 대책은 당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 거부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31일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금년에 방위비를 감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하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로련·기자협회·프로듀서연합회 주최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 참석,『1년뒤 남북한이 군축·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주변여건이 변화하는 단계에 도달하면 방위비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언론정책과 관련,김대표는 『민주국가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기관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집권하면 공보처와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정기국회 운영문제에 대해서는 『원외투쟁은 하지않고 원내투쟁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단체장 선거가 실시되지 않으면 대선거부문제는 심각히 논의해야 하고 국민당과도 협의를 거칠 생각이며 구체적 대책은 당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 거부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1992-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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