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주민들의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즈디치는 29일 세르비아민병대가 고라즈데시에 대한 봉쇄를 풀것이라고 밝혔다.
카라즈디치는 이날 런던의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런던평화회의에서 비롯된 의무에 따라 고라즈데에 대한 봉쇄해제를 지시했다』고 말하고 『모든 병력이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라예보 동남쪽 60㎞지점에 있는 고라즈데는 지난 4개월간 세르비아민병대에 포위·봉쇄돼 있었다.
카라즈디치는 이날 런던의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런던평화회의에서 비롯된 의무에 따라 고라즈데에 대한 봉쇄해제를 지시했다』고 말하고 『모든 병력이 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라예보 동남쪽 60㎞지점에 있는 고라즈데는 지난 4개월간 세르비아민병대에 포위·봉쇄돼 있었다.
1992-08-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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