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 채산부인과(원장 채원병)에서 남자아이 2명이 뒤바뀌었다가 6일만에 진짜부모 품으로 되돌아간 촉극이 발생.
지난 22일 같은 동네에 있는 이 병원에서 아들을 낳은 송정석(30) 이명옥씨(29) 부부는 27일 병원측에서 건네준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으나 아무래도 이상해 보여 28일 병원에 다시 찾아와 혈액형검사등을 한 결과 신생아실에 남아있던 아이와 뒤바뀐 사실을 알게돼 병원측으로부터 진짜 아들을 되돌려 받았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같은 날에 이름이 비슷한 2명의 산모가 출산하는 바람에 착오가 있었던것 같다』고 해명했다.<수원=조덕현기자>
지난 22일 같은 동네에 있는 이 병원에서 아들을 낳은 송정석(30) 이명옥씨(29) 부부는 27일 병원측에서 건네준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으나 아무래도 이상해 보여 28일 병원에 다시 찾아와 혈액형검사등을 한 결과 신생아실에 남아있던 아이와 뒤바뀐 사실을 알게돼 병원측으로부터 진짜 아들을 되돌려 받았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같은 날에 이름이 비슷한 2명의 산모가 출산하는 바람에 착오가 있었던것 같다』고 해명했다.<수원=조덕현기자>
1992-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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