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게법 연내 개정 무산/연구위

노동관게법 연내 개정 무산/연구위

입력 1992-08-29 00:00
수정 1992-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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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마련 12월까지 연장 통보/“노사이해 대립부분 연구 필요”

정부가 올해 개장키로 했던 노동관계법이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28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의 의뢰로 개정시안을 만들고 있는 노동관계법연구위원회(위원장 신홍시립대총장)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당초 8월말까지 마련키로 했던 개정시안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키로 결정,이를 노동부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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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학계·법조계·언론계등 공익위원 12명과 노사대표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돼 발족한 연구위원회는 노동부의 요청에 의해 이달말까지 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노동쟁의조정법·노동위원회법·노사협의회법등 5개 노동관계법 개정시안을 마련,제출할 방침이었으나 복수노조·공무원의 단결권 보장등 노사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에 대해 상당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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