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내 대기업들이 심한 악취를 내뿜거나 분진을 내 보내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시는 28일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5일까지 민원이 발생한 34개 공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거성유지(대표 정종린·서구 가좌동 178의123)등 10개 업체를 적발,고발및 개선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적발된 업체는 코오롱유화(대표 나공묵·인천시 서구 가좌동 294),동명산업(대표 신달석·남구 주안동 14 02의2),진흥정밀화학(대표 조택호·서구 가좌동 543의6),방일산업(대표 김영문·북구 십정동 237),한국종합기계(대표 박용식·북구 산곡동 162),우진사료공업(대표 이진숙·서구 가좌동 178의30),현대페인트공업(대표 정병기·북구 효성동 536)등이다.<인천>
인천시는 28일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5일까지 민원이 발생한 34개 공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거성유지(대표 정종린·서구 가좌동 178의123)등 10개 업체를 적발,고발및 개선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적발된 업체는 코오롱유화(대표 나공묵·인천시 서구 가좌동 294),동명산업(대표 신달석·남구 주안동 14 02의2),진흥정밀화학(대표 조택호·서구 가좌동 543의6),방일산업(대표 김영문·북구 십정동 237),한국종합기계(대표 박용식·북구 산곡동 162),우진사료공업(대표 이진숙·서구 가좌동 178의30),현대페인트공업(대표 정병기·북구 효성동 536)등이다.<인천>
1992-08-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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