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28일 총재로 선출된뒤 기자회견에서 단체장선거시기문제에 언급,『대통령선거를 3개월 앞두고 시간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최근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할 경우 자치단체장선거를 연내에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총재는 이어 영종도 신국제공항건설및 고속전철사업등 대형국책사업추진과 관련,『아직까지 정부측과 협의한 바 없고 앞으로 노태우대통령과 수시로 회동을 갖고 충분히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또 자신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관련,『적당한 시기에 잘 정리해서 밝히겠다』면서 정부측의 이동통신관련 발표에 대해서도 『대단히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총재는 이어 영종도 신국제공항건설및 고속전철사업등 대형국책사업추진과 관련,『아직까지 정부측과 협의한 바 없고 앞으로 노태우대통령과 수시로 회동을 갖고 충분히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또 자신의 국회의원직 사퇴와 관련,『적당한 시기에 잘 정리해서 밝히겠다』면서 정부측의 이동통신관련 발표에 대해서도 『대단히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1992-08-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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