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총장,교육부 조사서 밝혀
교육부는 25일 미국으로 도주한 청주 운호학원 이사장 강인호씨(53)가 끌어들인 거액의 부채가 학교재단으로 전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금명간 특별감사반을 파견,재단측이 변제해야할 부채가 있는지 등을 정밀조사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하오 급거 출두한 이 학원 소속 서원대의 이태우총장(운호학원이사)으로부터 『미국으로 출국한 강이사장이 거액의 부채를 끌어들인 사실은 거래은행 부도사태 이후 확인했으나 이 돈이 학교운영이나 학교이전 부지매입 자금 등 학교를 위해 사용된 일은 없었다』는 진술을 청취했다.
교육부는 25일 미국으로 도주한 청주 운호학원 이사장 강인호씨(53)가 끌어들인 거액의 부채가 학교재단으로 전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금명간 특별감사반을 파견,재단측이 변제해야할 부채가 있는지 등을 정밀조사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하오 급거 출두한 이 학원 소속 서원대의 이태우총장(운호학원이사)으로부터 『미국으로 출국한 강이사장이 거액의 부채를 끌어들인 사실은 거래은행 부도사태 이후 확인했으나 이 돈이 학교운영이나 학교이전 부지매입 자금 등 학교를 위해 사용된 일은 없었다』는 진술을 청취했다.
1992-08-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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