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늘고 응시자는 각년 수준/후가대도 4.43대1로 낮아질듯
93학년도 전기대 입시경쟁률이 지난해의 4.1대1에서 3.96대1로 낮아질 전망이다.
교육부가 24일 전국 시·도교육청이 접수한 93학년도 대입체력검사 수검자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대입응시 예정자는 모두 93만4천2백61명으로 92학년도의 93만1천6백1명보다 0.3%(2천6백60명)늘어나는데 그쳤다.
그러나 올 대입정원이 22만3천2백90명으로 지난해의 21만5천6백80명보다 7천6백10명이나 늘어 전기대 입시경쟁률은 3.96대1(92학년도 4.1대1),후기대 경쟁률은 4.43대1(92학년도 4.58대1)로 각각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94학년도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는등 대입제도가 크게 바뀌게 돼 있어 재수를 기피하기 위한 하향 안정지원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서울대 2.1대1(92학년도 2.35대1)등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경쟁률 완화폭은 더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입경쟁률이 4대1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88학년도이후 처음이다.
교육부의 이같은 경쟁률 추정은 체력검사 지원자중 실제로 입시에 응시하는 지원수의 비율(68.6%),전체 대입정원의 전·후기 분배비율(72.4%대 27.6%)등이 모두 지난해와 같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대입체력검사 수검자 수는 ▲89학년도 3만7천5백여명 ▲90학년도 8만6천명 ▲91학년도 6만1천9백명 등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해오다 92학년도에 1만9천4백여명(2%)이 감소했었다.
이번에 체력검사 등록을 마친 대입응시 예정자는 ▲재학생이 60만2천1백44명으로 지난해 59만4천5백명보다 1.3%포인트가 늘었으며 ▲재수생은 지난해 32만6천8백61명보다 0.6%포인트가 준 32만2천2백8명이며 ▲검정고시출신등은 9천9백9명이다.
93학년도 전기대 입시경쟁률이 지난해의 4.1대1에서 3.96대1로 낮아질 전망이다.
교육부가 24일 전국 시·도교육청이 접수한 93학년도 대입체력검사 수검자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대입응시 예정자는 모두 93만4천2백61명으로 92학년도의 93만1천6백1명보다 0.3%(2천6백60명)늘어나는데 그쳤다.
그러나 올 대입정원이 22만3천2백90명으로 지난해의 21만5천6백80명보다 7천6백10명이나 늘어 전기대 입시경쟁률은 3.96대1(92학년도 4.1대1),후기대 경쟁률은 4.43대1(92학년도 4.58대1)로 각각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94학년도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는등 대입제도가 크게 바뀌게 돼 있어 재수를 기피하기 위한 하향 안정지원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서울대 2.1대1(92학년도 2.35대1)등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경쟁률 완화폭은 더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입경쟁률이 4대1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88학년도이후 처음이다.
교육부의 이같은 경쟁률 추정은 체력검사 지원자중 실제로 입시에 응시하는 지원수의 비율(68.6%),전체 대입정원의 전·후기 분배비율(72.4%대 27.6%)등이 모두 지난해와 같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대입체력검사 수검자 수는 ▲89학년도 3만7천5백여명 ▲90학년도 8만6천명 ▲91학년도 6만1천9백명 등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해오다 92학년도에 1만9천4백여명(2%)이 감소했었다.
이번에 체력검사 등록을 마친 대입응시 예정자는 ▲재학생이 60만2천1백44명으로 지난해 59만4천5백명보다 1.3%포인트가 늘었으며 ▲재수생은 지난해 32만6천8백61명보다 0.6%포인트가 준 32만2천2백8명이며 ▲검정고시출신등은 9천9백9명이다.
1992-08-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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