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후접촉서 설득… 오늘 공표할듯/노 대통령김 대표·두 최고위원 회동/“여권 갈등해소… 정치일정 변함없다”
제2이동통신의 사업자선정을 둘러싸고 야기된 정부와 민자당간의 갈등은 선경이 사업권을 자진반납하는 선에서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선경은 빠르면 25일 제2이동통신사업권반납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여권의 고위소식통이 24일 전했다.<관련기사 6면>
이와관련,노태우대통령과 민자당의 김영삼대표,김종필·박태준최고위원은 24일 하오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조속히 이동통신문제를 매듭짓고 대선승리를 위해 단합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대표는 이날 청와대만찬이 끝난뒤 상도동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을 만나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은 불가하다는 나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조만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찬에 배석했던 김중권 청와대정무수석은 만찬을 계기로 당정간의 갈등이 해소됐느냐는 질문에 『노대통령과 김대표간에 신뢰가 구축돼 있고 아무런 손상이 없다』고 말해이 문제에 대한 원만한 의견일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선경그룹은 24일 하오 손길승 대한텔리콤사장주재로 4시간동안 이동통신 사업권 반납문제를 논의한 끝에 『사업권포기에 대한 공식적인 결론은 아직까지 없다』고 발표했다.
제2이동통신의 사업자선정을 둘러싸고 야기된 정부와 민자당간의 갈등은 선경이 사업권을 자진반납하는 선에서 수습될 것으로 보인다.
선경은 빠르면 25일 제2이동통신사업권반납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여권의 고위소식통이 24일 전했다.<관련기사 6면>
이와관련,노태우대통령과 민자당의 김영삼대표,김종필·박태준최고위원은 24일 하오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조속히 이동통신문제를 매듭짓고 대선승리를 위해 단합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대표는 이날 청와대만찬이 끝난뒤 상도동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을 만나 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은 불가하다는 나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조만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찬에 배석했던 김중권 청와대정무수석은 만찬을 계기로 당정간의 갈등이 해소됐느냐는 질문에 『노대통령과 김대표간에 신뢰가 구축돼 있고 아무런 손상이 없다』고 말해이 문제에 대한 원만한 의견일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선경그룹은 24일 하오 손길승 대한텔리콤사장주재로 4시간동안 이동통신 사업권 반납문제를 논의한 끝에 『사업권포기에 대한 공식적인 결론은 아직까지 없다』고 발표했다.
1992-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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