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이동통신사업자선정을 둘러싼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주요 당직자들이 나서 선경측의 사업자 자진반납을 촉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22일 『정부의 공신력을 생각할때 지금 시점에서 정부가 사업자선정을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그러나 김대표의 이동통신사업자철회의지도 강력해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모색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선경측이 이동통신사업으로 인한 수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선경이 사업자 자진반납을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김종필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황인성정책위의장과 김중위대표정무보좌역등을 불러 대책을 숙의한뒤 김대표와 단독회동,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22일 『정부의 공신력을 생각할때 지금 시점에서 정부가 사업자선정을 백지화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그러나 김대표의 이동통신사업자철회의지도 강력해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모색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당직자는 『선경측이 이동통신사업으로 인한 수익을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선경이 사업자 자진반납을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김종필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황인성정책위의장과 김중위대표정무보좌역등을 불러 대책을 숙의한뒤 김대표와 단독회동,이번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992-08-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