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하오10시부터 9일 상오8시30분 사이 서울 중구 무교동 현대빌딩 2층과 3층에 있는 중국 국제상회 주한성대표부(대표 서대유·54)에 도둑이 들어 사무실 18개 가운데 12개의 서랍 등을 뒤지고 달아난 사실이 21일 밝혀졌다.
발견 당시 서랍은 일부가 드라이버 등으로 뜯겨져 있었으며 사무실에는 4개의 금고가 있었으나 피해품은 없었다.
관할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사건이 나자 서대표등 대표부 관계자를 불러 피해상황을 조사했으나 부대표 배가의씨의 부인서랍에 있던 현금 4만원을 빼고는 피해정도가 경미하고 외교문서 등의 도난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대표부가 평소여권발급신청인들로 혼잡하고 금고에 손을 댄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이웃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서랍은 일부가 드라이버 등으로 뜯겨져 있었으며 사무실에는 4개의 금고가 있었으나 피해품은 없었다.
관할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사건이 나자 서대표등 대표부 관계자를 불러 피해상황을 조사했으나 부대표 배가의씨의 부인서랍에 있던 현금 4만원을 빼고는 피해정도가 경미하고 외교문서 등의 도난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대표부가 평소여권발급신청인들로 혼잡하고 금고에 손을 댄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이웃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1992-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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