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찰청장,전국청장회의서 지시
이인섭경찰청장은 20일 상오 취임후 처음으로 전국 지방경찰청장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마음과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총력방범태세를 확립,범죄와의 전쟁2차연도를 마무리짓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반말안쓰기등 친절봉사자세를 확산시키고 경찰관서의 강당과 무도장을 무료예식장과 체력단련장으로 개방,국민과의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말로 예정된 제14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히 치러지도록 각종 선거법위반행위를 미리 단속,엄정처리하고 국민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엄정한 중립자세를 견지하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선거법에 현대통령의 임기만료 1백80일전부터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점을 감안,오는 27일부터 향응제공등 금전선거사범,후보자비방,정당·기관·단체의 불법선거운동등에 대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인섭경찰청장은 20일 상오 취임후 처음으로 전국 지방경찰청장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마음과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총력방범태세를 확립,범죄와의 전쟁2차연도를 마무리짓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청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반말안쓰기등 친절봉사자세를 확산시키고 경찰관서의 강당과 무도장을 무료예식장과 체력단련장으로 개방,국민과의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말로 예정된 제14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히 치러지도록 각종 선거법위반행위를 미리 단속,엄정처리하고 국민들로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엄정한 중립자세를 견지하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선거법에 현대통령의 임기만료 1백80일전부터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점을 감안,오는 27일부터 향응제공등 금전선거사범,후보자비방,정당·기관·단체의 불법선거운동등에 대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1992-08-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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