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공동보좌관제 추진/서울시­의회·내무부

시의원 공동보좌관제 추진/서울시­의회·내무부

입력 1992-08-21 00:00
수정 1992-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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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별로 3명씩 33명 배치

서울 시의회 민자당 지도부와 내무부·서울시는 대신상임위원회별로 3명씩의 공동보좌관을 두는 방안을 마련했다.

20일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민자당 의원협의회 간부와 내무부·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의원보좌관제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별로 5급 상당의 시공무원 3명씩 모두 33명을 시의원들의 공동보좌관으로 두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의회 민자당 의원협의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제56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 이전에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은 결정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구한 뒤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 기간중 수정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처리할 방침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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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보좌관제 신설을 위한 「사무처설치 개정조례안」등은 지난 4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의결된뒤 서울시가 지방의회의원의 「명예·무보수직」조항등을 들어 재의를 요구해와 현재 시의회에 계류돼 있다.

1992-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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