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0일 상오 판문점 중립국감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군사분과위 접촉을 갖고 남북한간에 군사직통전화를 설치키로 합의하는등 부속합의서 총 22개조항중 4개조항의 문안정리를 끝냈다.
우발적 무력충돌과 충돌의 확대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직통전화는 합의서 발효후 50일 이내에 남측의 국방부장관과 북측의 인민무력부장사이에 설치되며 설치와 운용규정 등에 관한 실무적 사항은 남북한 양측 각 5명씩으로 구성되는 통신실무자접촉에서 협의 해결키로 했다.
양측은 이날 접촉에서 또 남과 북의 지상 불가침경계선과 구역을 지금까지 양측이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
우리측은 이날 접촉에서 10개조항에 대해 새로운 절충안을 제시했으며 북측도 13개조항에 대해 수정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오는 26일 군사분과위 접촉을 갖고 절충을 계속한다.
우발적 무력충돌과 충돌의 확대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직통전화는 합의서 발효후 50일 이내에 남측의 국방부장관과 북측의 인민무력부장사이에 설치되며 설치와 운용규정 등에 관한 실무적 사항은 남북한 양측 각 5명씩으로 구성되는 통신실무자접촉에서 협의 해결키로 했다.
양측은 이날 접촉에서 또 남과 북의 지상 불가침경계선과 구역을 지금까지 양측이 관할해 온 구역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
우리측은 이날 접촉에서 10개조항에 대해 새로운 절충안을 제시했으며 북측도 13개조항에 대해 수정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오는 26일 군사분과위 접촉을 갖고 절충을 계속한다.
1992-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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