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병원장 부인 성폭행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달서경찰서는 19일 구미시 고위 여성공무원 지모씨가 범인 이성윤씨(42)를 병원장 부인 김모씨(56)에게 가명으로 소개시켜주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공모여부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2-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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