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8백여명 수용 규모
◇모스크바에서 한인동포의 모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학교가 한러시아 양국정부의 지원하에 최초로 설립돼 오는 9월1일 문을 연다.
러시아 교육부는 18일 소수민족 언어학습 허용방침에 따라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총8백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한인동포중심의 제10 86학교(교장 엄넬린)설립을 인가,학생을 모집중이며 새달 1일 개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우리정부의 요청에 따라 설립된 이 학교는 러시아의 교육법규정에 따라 4백명의 한인동포 학생과 러시아 학생 4백명을 받아들이게 되며 러시아 정부가 모든 관할권을 갖게된다.<모스크바 연합>
◇모스크바에서 한인동포의 모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학교가 한러시아 양국정부의 지원하에 최초로 설립돼 오는 9월1일 문을 연다.
러시아 교육부는 18일 소수민족 언어학습 허용방침에 따라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총8백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한인동포중심의 제10 86학교(교장 엄넬린)설립을 인가,학생을 모집중이며 새달 1일 개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우리정부의 요청에 따라 설립된 이 학교는 러시아의 교육법규정에 따라 4백명의 한인동포 학생과 러시아 학생 4백명을 받아들이게 되며 러시아 정부가 모든 관할권을 갖게된다.<모스크바 연합>
1992-08-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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