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공화당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애스트로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11월 대통령선거에 나설 당의 정·부통령후보로 조지 부시대통령과 댄 퀘일부통령을 각각 공식지명할 예정이다.
전당대회는 정·부통령후보지명에 앞서 당정강정책위원회가 마련한 「공동의 비전으로 가족과 국가와 세계를 단결시키자」는 제목의 정강정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화당의 정강정책안은 외교등 대외정책면에서는 현재의 「강력한 미국」노선과 별다른 차이가 없으나 선거쟁점으로 첨예하게 부각되고있는 낙태문제에 대해서는 반낙태입장을 더욱 강화하고 교내 기도를 지지하는등 기독교가치관을 강력히 내세움으로써 보수색채를 더욱 강화시켰다.
부시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레이건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들이 대회에 참석,연설을 할 예정이며 부시대통령의 부인 바바라여사도 「가정의 가치관확립」에 관해 연설할 계획이다.
전당대회는 정·부통령후보지명에 앞서 당정강정책위원회가 마련한 「공동의 비전으로 가족과 국가와 세계를 단결시키자」는 제목의 정강정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화당의 정강정책안은 외교등 대외정책면에서는 현재의 「강력한 미국」노선과 별다른 차이가 없으나 선거쟁점으로 첨예하게 부각되고있는 낙태문제에 대해서는 반낙태입장을 더욱 강화하고 교내 기도를 지지하는등 기독교가치관을 강력히 내세움으로써 보수색채를 더욱 강화시켰다.
부시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레이건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들이 대회에 참석,연설을 할 예정이며 부시대통령의 부인 바바라여사도 「가정의 가치관확립」에 관해 연설할 계획이다.
1992-08-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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