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4일 일제시대 징용·징병등으로 끌려가 희생된 한국인 유해의 고국봉안사업이 앞으로 본격 추진될 것에 대비,유해가 안장될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에 1만7천구가 들어갈 수 있는 지상3층 규모의 납골당을 건립키로 했다.보사부는 이를 위해 최근 경제기획원으로부터 7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3월 납골당 건립에 착공,10월초까지는 완공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내년에 일본 후생성이 위탁보관중인 군인·군속사망자 유골중 7백8구를 비롯,호카이도탄광·광산촌 주변의 징용희생자 유골 2천여구 등 모두 1만여구를 봉안해올 방침이다.
보사부는 일본지역 등에서 한국인 유해 등이 순조롭게 봉안돼오면 납골당이 완공되는 내년 10월초 합동위령제를 열어 합동입골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사부는 내년에 일본 후생성이 위탁보관중인 군인·군속사망자 유골중 7백8구를 비롯,호카이도탄광·광산촌 주변의 징용희생자 유골 2천여구 등 모두 1만여구를 봉안해올 방침이다.
보사부는 일본지역 등에서 한국인 유해 등이 순조롭게 봉안돼오면 납골당이 완공되는 내년 10월초 합동위령제를 열어 합동입골식을 가질 예정이다.
1992-08-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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