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정부는 오는 9월1일부터 수입가의 5%인 현행 최저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는등 수입관세를 대폭 상향조정키로 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러시아 대통령영을 인용,자동차와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는 수입가의 25%,주류는 최고 50%까지 부과될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자국내 주류 생산업자들이 값싼 수입품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보고 있다는 호소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고 이 통신은 밝혔다.
이 통신은 또 러시아 대통령영을 인용,자동차와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는 수입가의 25%,주류는 최고 50%까지 부과될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자국내 주류 생산업자들이 값싼 수입품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보고 있다는 호소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고 이 통신은 밝혔다.
1992-08-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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