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만대당 31.6명 희생/세계 3위 “불명예”/토요일·퇴근시간에 다발
지난 한햇동안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만3천4백29명을 기록,하루평균 36.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사고는 토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이 13일 지난 한햇동안의 교통사고 26만5천9백64건을 분석한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토요일 교통사고가 전체의 15.3%인 4만6백79건으로 일주일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지난90년의 15.1% 보다도 더욱 늘어났다.
시간대별로는 하오8∼10시 사이 사고가 전체의 13.6%로 가장 많았고 하오6∼8시 13.1%,하오 2∼4시 사이 11.5% 등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교통사고가 46.7%로 가장 많은데다 지난 90년보다 9.2%가 늘어나 승용차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추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부산 등 6대 도시교통사고는 전체의 44%로 지난 90년보다 2.1% 포인트 낮아졌고 사망자수도 22.7%로 0.4%포인트가 낮아져 지방도시의 교통사고가 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1.6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필리핀의 9.5명,폴란드의 8.7명,말레이시아의 16.7명,터키의 12.9명보다 훨씬 높은 세계3위로 밝혀졌다.
인구 1만명당 사망자도 31.1명으로 핀란드의 12.5명,스위스의 13.8명은 물론 말레이시아의 22.6명,폴란드의 20.3명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한햇동안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만3천4백29명을 기록,하루평균 36.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사고는 토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이 13일 지난 한햇동안의 교통사고 26만5천9백64건을 분석한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토요일 교통사고가 전체의 15.3%인 4만6백79건으로 일주일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지난90년의 15.1% 보다도 더욱 늘어났다.
시간대별로는 하오8∼10시 사이 사고가 전체의 13.6%로 가장 많았고 하오6∼8시 13.1%,하오 2∼4시 사이 11.5% 등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교통사고가 46.7%로 가장 많은데다 지난 90년보다 9.2%가 늘어나 승용차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추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부산 등 6대 도시교통사고는 전체의 44%로 지난 90년보다 2.1% 포인트 낮아졌고 사망자수도 22.7%로 0.4%포인트가 낮아져 지방도시의 교통사고가 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1.6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필리핀의 9.5명,폴란드의 8.7명,말레이시아의 16.7명,터키의 12.9명보다 훨씬 높은 세계3위로 밝혀졌다.
인구 1만명당 사망자도 31.1명으로 핀란드의 12.5명,스위스의 13.8명은 물론 말레이시아의 22.6명,폴란드의 20.3명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992-08-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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