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공단/150건 분석결과
◇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등 중대재해의 대부분이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었던 단순사고로 밝혀져 그동안 노동부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의 각종 안전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금년 1월∼6월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1백50건을 분석한 결과,전체의 83%(1백25건)가 추락·낙하·붕괴 등 단순한 안전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단순재해 비율은 지난해의 67%보다 훨씬 더 늘어난 것으로 관계당국의 건설재해 예방대책이 겉돌고 있음을 뜻한다.
◇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등 중대재해의 대부분이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었던 단순사고로 밝혀져 그동안 노동부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의 각종 안전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금년 1월∼6월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1백50건을 분석한 결과,전체의 83%(1백25건)가 추락·낙하·붕괴 등 단순한 안전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단순재해 비율은 지난해의 67%보다 훨씬 더 늘어난 것으로 관계당국의 건설재해 예방대책이 겉돌고 있음을 뜻한다.
1992-08-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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