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러시아 외무부의 고위 간부는 최근 『 만일 북한이 아무런 이유 없이 침략을 당할 경우 러시아는 구소련이 지난 61년 북한과 체결한 「우호협력 상호원조 조약」에 따라 북한의 안전을 지키는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 통신이 12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통신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러시아 외무부 간부의 발언은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 긴밀화에 따라 구소련 북한간에 맺은 조약이 사문화되어가고 있다는 견해를 부정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러시아의 이타르 타스 통신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러시아 외무부 간부의 발언은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 긴밀화에 따라 구소련 북한간에 맺은 조약이 사문화되어가고 있다는 견해를 부정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2-08-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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