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포함 당직 개편… 대선체제로/노 대통령은 명예총재로 추대
민자당은 오는 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내 역도경기장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을 당총재로 추대하는등 지도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김영구사무총장은 10일 『상무위원회일정을 28일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상무위원회에서는 당총재 선출과 대표최고위원 지명을 통해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 상무위에서 현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을 명예총재로 추대하기로 했다.또 김대표가 총재로 추대되면 김종필최고위원을 대표최고위원으로 지명,상무위에서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최고위원에는 지난 5월1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박태준최고위원 한사람만 두기로 지도부간에 이미 의견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새 지도체제 구성뒤 곧바로 사무총장을 포함한 당직개편을 단행,당을 대통령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오는 28일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내 역도경기장에서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을 당총재로 추대하는등 지도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
김영구사무총장은 10일 『상무위원회일정을 28일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상무위원회에서는 당총재 선출과 대표최고위원 지명을 통해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이 상무위에서 현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을 명예총재로 추대하기로 했다.또 김대표가 총재로 추대되면 김종필최고위원을 대표최고위원으로 지명,상무위에서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최고위원에는 지난 5월1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박태준최고위원 한사람만 두기로 지도부간에 이미 의견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새 지도체제 구성뒤 곧바로 사무총장을 포함한 당직개편을 단행,당을 대통령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1992-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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