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경찰서는 4일 이중탁씨(26·상업·경기 미금시 금곡동 신우아파트5동 201호)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상오1시50분쯤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뒤 포장마차에서 애인 안모양(18·디스코걸)에게 『직업을 바꾸라』며 말다툼하다 길가던 20대 4명과 시비를 벌여 얼굴등을 얻어맞자 이들을 쫓아 호텔안으로 들어가 현관재털이를 던지며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호텔경비원 송정의씨(49)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상오1시50분쯤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뒤 포장마차에서 애인 안모양(18·디스코걸)에게 『직업을 바꾸라』며 말다툼하다 길가던 20대 4명과 시비를 벌여 얼굴등을 얻어맞자 이들을 쫓아 호텔안으로 들어가 현관재털이를 던지며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호텔경비원 송정의씨(49)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8-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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