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경찰청은 5일 수강료를 당국에 신고한 것보다 5배이상 비싸게 받는 등 고액과외지도를 한 부산시 남구 민락동 411의14 대명학원원장 정재명씨(48)와 부산진구 전포3동 363 대일학원 원장 김석조씨(45)를 학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명학원 원장 정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고교생과 재수생 등 한달평균 1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개인지도 등을 명목으로 교육청에 신고한 1인당 월 9만7천2백원보다 5배 이상 비싼 60만원씩의 수강료를 받은 혐의다.
대명학원 원장 정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고교생과 재수생 등 한달평균 1백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개인지도 등을 명목으로 교육청에 신고한 1인당 월 9만7천2백원보다 5배 이상 비싼 60만원씩의 수강료를 받은 혐의다.
1992-08-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