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내 매점·자판기 운영/장애인에 우선권 부여

공공시설내 매점·자판기 운영/장애인에 우선권 부여

임정용 기자 기자
입력 1992-08-06 00:00
수정 1992-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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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전국최초 조례안 의결

【광주=임정용기자】 광주의회는 5일 임시회를 열어 공공시설내의 매점·자동판매기의 운영을 장애인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광주시 공공시설내의 매점설치 위탁에 관한 조례안」과 「공공시설내의 자동판매기설치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김재균시의원이 지난달 13일 광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 복지관련 조례제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거쳐 제안한것이다.

이들 두 조례안에 따르면 광주시청과 시산하 도서관·경기장·공원등 시가 관할하는 공공시설물에 한해 20세이상인 장애인에게 매점과 자동판매기 운영을 맡겨 이들에게 자립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 조례는 공공시설안에 매점과 자동판매기의 설치를 위탁할 경우 생업지원 차원에서 장애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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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주시의회가 의결한 이 두 조례안은 장애인 복지관련 조례로서는 전국 최초로 마련된 것이다.
1992-08-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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