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피커링 전유엔주재 미국대사는 5일 『한국은 경제발전의 경험을 살려 유엔무대에서 세계에 기여할 이점과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라면서 『세계가 한국에 대해 유엔의 평화조성및 평화유지활동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대사 부임길에 방한한 피커링대사는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미국과 유엔」이라는 강연을 통해 『한국정부는 한국의 이같은 잠재력과 역할증대에 걸맞는 권리로서 앞으로 4년,8년,또는 10년이든 어느 시점에 안보리의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기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에 따른 유엔의 역할변화와 관련,『대이라크 제재조치등에서 보듯 유엔을 통한 집단안보체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양자간 외교를 보완하는 다자간 외교도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대사 부임길에 방한한 피커링대사는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미국과 유엔」이라는 강연을 통해 『한국정부는 한국의 이같은 잠재력과 역할증대에 걸맞는 권리로서 앞으로 4년,8년,또는 10년이든 어느 시점에 안보리의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기위한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에 따른 유엔의 역할변화와 관련,『대이라크 제재조치등에서 보듯 유엔을 통한 집단안보체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양자간 외교를 보완하는 다자간 외교도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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