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의 48.3%차지/품목별 압수량 전년비 7∼20배
외국산 마약류의 밀반입이 계속 늘고 있다.
대검마약과는 4일 올 상반기 마약류사범 단속결과를 발표,▲헤로인 2만1천9백98g ▲코카인 2천6백20g ▲히로뽕 2천2백39g ▲앵속 2만6천3백4그루 등의 외국산 마약류가 적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품목별로 7∼20배씩 압수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김포공항을 통한 외국산마약류의 밀반입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국내의 마약류사범이 줄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국제마약거래의 중간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국내 마약류사범의 분포상황을 보면 총 1천1백15명(구속 5백8명)가운데 서울과 경기지역이 48.3%를 차지한 반면 그동안 전국 마약사범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온 부산및 경남·북지역의 점유율은 22.2%로 떨어져 중부권지역이 새로운 마약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산 마약류의 밀반입이 계속 늘고 있다.
대검마약과는 4일 올 상반기 마약류사범 단속결과를 발표,▲헤로인 2만1천9백98g ▲코카인 2천6백20g ▲히로뽕 2천2백39g ▲앵속 2만6천3백4그루 등의 외국산 마약류가 적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품목별로 7∼20배씩 압수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김포공항을 통한 외국산마약류의 밀반입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국내의 마약류사범이 줄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국제마약거래의 중간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국내 마약류사범의 분포상황을 보면 총 1천1백15명(구속 5백8명)가운데 서울과 경기지역이 48.3%를 차지한 반면 그동안 전국 마약사범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온 부산및 경남·북지역의 점유율은 22.2%로 떨어져 중부권지역이 새로운 마약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08-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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