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박주봉김문수·황혜영정소영 첫 왕좌에/여자양궁 단체전 2연패/하루 금셋 추가… 조윤정 2관왕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이 남녀 배드민턴과 여자양궁에서 하룻동안 3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황금퍼레이드」를 구가했다.
한국은 4일밤(이하 한국시간)이곳 마르베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황혜영(26·대전동구청)정소영(25·호남식품)조가 중국의 강호 관웨이첸농춘화조를 21로 물리친데 이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도 김문수(29·부산진구청)박주봉(28·한체대조교)조가 인도네시아의 하르토스구나완조를 20으로 일축,남녀 동반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에 8,9번째 금메달을 안긴 황혜영정소영,김문수박주봉조는 이번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 남녀복식에서 원년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함께 누렸다.
한국은 이에앞서 벌어진 여자양궁단체전 결승에서 개인전 1,2위 조윤정(23·동서증권)김수녕(21·고려대)과 이은경(20·고려대)트리오의 활약으로 중국을 236228로 누르고 서울올림픽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조윤정은 서울올림픽때의 김수녕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올림픽 2관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은 또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에 오른 방수현(20·한체대)이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의 수산티에게 12로 역전패,은메달을 추가했다.
◎방수현 은
한국은 이날 새벽 탁구 남자복식의 유남규(24·동아생명)김택수(22·대우증권)조,강희찬(22·대우증권)이철승(20·제일합섬)조가 각각 동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5일 새벽2시 현재 금9,은4,동8개로 메달레이스 7위를 마크했다.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이 남녀 배드민턴과 여자양궁에서 하룻동안 3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황금퍼레이드」를 구가했다.
한국은 4일밤(이하 한국시간)이곳 마르베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황혜영(26·대전동구청)정소영(25·호남식품)조가 중국의 강호 관웨이첸농춘화조를 21로 물리친데 이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도 김문수(29·부산진구청)박주봉(28·한체대조교)조가 인도네시아의 하르토스구나완조를 20으로 일축,남녀 동반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에 8,9번째 금메달을 안긴 황혜영정소영,김문수박주봉조는 이번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 남녀복식에서 원년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함께 누렸다.
한국은 이에앞서 벌어진 여자양궁단체전 결승에서 개인전 1,2위 조윤정(23·동서증권)김수녕(21·고려대)과 이은경(20·고려대)트리오의 활약으로 중국을 236228로 누르고 서울올림픽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조윤정은 서울올림픽때의 김수녕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올림픽 2관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은 또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에 오른 방수현(20·한체대)이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의 수산티에게 12로 역전패,은메달을 추가했다.
◎방수현 은
한국은 이날 새벽 탁구 남자복식의 유남규(24·동아생명)김택수(22·대우증권)조,강희찬(22·대우증권)이철승(20·제일합섬)조가 각각 동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5일 새벽2시 현재 금9,은4,동8개로 메달레이스 7위를 마크했다.
1992-08-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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